

좋은 여행, 좋은 사람들, 품격있는 성지순례 여행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체험하라!' Go&See(고앤씨) 보라투어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고앤씨 보라투어는 하나님의 믿음 아래 20년가량 순례여행을 진행해 온 '기독교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로서, 국내외를 불문하고 기독교 관련 순례지를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령 역사의 자취를 품은 정통 성지순례코스를 비롯해 기독교 역사 안내와 선진 교회 탐방 등, 기독교 관련 여행지를 발굴하고 개발하여 고객여러분들께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고앤씨 여행사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상의 비젼트립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것을 약속드립니다.일본 나가사키는 서양과 일본을 있는 가교 구실을 한 지역으로, 기독교 전도와 박해받았던 가슴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한국 기독교 연합과 일본 지방단체의 노력으로 나가사키 곳곳의 기독교 성지가 보호되고 있습니다. 저희 보라투어는 일본 현지 교통인프라 업체 제휴로 안전하고 쾌적한 성지순례 여행을를 약속드립니다. 항공권과 숙소 예약,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상세히 제공해 드립니다.
1597년 니시자카 언덕에서 순교한 26인의 성인을 기리는 기념비입니다. 성인 세계 각지로 알려졌으며, 일본을 비롯해 프랑스, 이태리 등 외국에도 이 26인의 성인을 위해 봉헌된 교회가 있습니다. 나가사키 고토의 도오자키 교회는 이 26성인 중 요한 고토에게 봉헌된 교회로서,공식 순례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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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유황지대 위로 피어오르는 증기가 마치 지옥과도 같은 모습이다 하여 지옥온천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지금은 잘 정비된 산책길로 만나볼 수 있는 운젠지옥입니다. 1627년부터 1631년까지 기독교 신자를 배교시키기 위한 고문이 행해진 장소이며 순교한 33명의 신도들을 기리는 십자 순교비가 세워져있습니다. 매년 5월 셋째 주 일요일에는 이곳에서 순교한 신자들을 위한 순교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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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타 감옥터는 나가사키의 관리에 의해 체포된 외국인 선교사 등이 수감되었던 감옥입니다. 지명을 따 '미야자키로' 라고도 합니다. 과거 기독교 금지가 엄격해져 일본에 남아 포교활동을 계속하던 많은 선교사들이 붙잡혀 이곳에서 순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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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시는 예부터 대륙과 일본 섬을 잇는 가교 구실을 한 곳으로, 외래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덜하여 견고한 신앙 공동체가 꾸려진 지역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종교활동이 금지되어 있지만, 나가사키의 순교지를 발굴하기 위한 선교회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방 정부의 협조로 나가사키시 내 수많은 선교지가 현재까지도 보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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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원폭투하사건을 기념하여 세워진 나가사키 평화공원입니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전쟁의 공포를 되새기며 평화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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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이 금지되었던 시대에 사형된 그리스도인의 몸체를 매장한 장소입니다. 당시 형을 집행할 때 일본인들은 그리스도인이 부활할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머리와 몸을 따로 매장하여 머리 무덤과 몸 무덤이 서로 다른 곳에 존재합니다. 목이 묻힌 곳은 '구비즈카 터', 몸통이 묻힌 이 부근은 '도즈카 터'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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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JIS의 모든 차량은일본 국토교통성의 허가를 받은 정규 영업용 그린 넘버 버스입니다. 차량 관리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현지 정규전문업체에서 체계적으로 담당하며 TMJIS에서 모든 과정을 관리 및 자체적으로 개발한 한국어 일본어 대응 IT 시스템을 통해 고객 여러분들의 업무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녹색 번호판'은 허가를 받은 합법 차량임을 뜻합니다.
*허가를 받지 않은 '흰색 번호판'차량 제공및 이용은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45인승 대형버스
27인승 중형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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